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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전 수상작품들을 감상하실수 있습니다::


박주연-사춘기 [3회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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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색인
와아... 잘봤습니다~ 열심히 그리신 느낌이 물씬.. 매우 현실적인 내용이네요.. 마지막까지 뚱보는 구제받지 못해서 아쉽습니다...ㅠ
2008-03-06
22: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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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인물들의 행동이 돋보이는 연출이 멋져요 짱!짱!
2008-03-07
01: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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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뿐이
오옹! 정말 재밌게 봤어요!!!! 특히 뚱보의 한컷이 정말 적절한 시기에 짠!!!! 웅 근데 정말 불쌍해욤..ㅠ
2008-04-11
21:5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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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
뭔가에 한 대 얻어맞은 듯합니다... 평소 아무렇지도 않은 원고의 회색톤이 왜 이렇게 우울한지.. 강렬하고도 오묘한 메시지를 시사하는 작품이네요...
2008-09-24
17:3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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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랑
혹시 이작품을 보면서 1인칭 주인공 시점에 대해 의문을 가지거나 실망한 분이 계신가요?
흠...
2009-08-17
05: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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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힝6
제목보단 강렬한 내용같고, 주인공은 성인이 되어서도 오랜기간 우울증에 시달릴것 같군요.(응?) 마무리도 현실적이라선지 깔끔하긴 한데 깔끔하게 치운 느낌; 하지만 세상은... 다 시 돌~ 고~ 돌~ 고~ 돌~ 고~
변화된 모습이든 그렇지 않든 저 아이들은 언젠가 또 만나게 되겠죠. 순간 떠오르는 비(rain)군... 인간 정지훈처럼 사는건 무척 힘들지만 그의 1/10 만큼이라도 노력하면 이상에 더 나아가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아, 전 다른 분 팬입니다. ㅋㅋ
2009-09-25
00: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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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힝6
아마 전도연씨로 기억되는데, "누군가처럼 되기는 쉽다. 하지만 (후배들이) 나처럼 되게 하는건 어렵다"라고 말했었죠. (나중에 김하늘씨도 배역에서 그 말을 했었던..)
최근 느낀건, '누군가'를 목표로 사는게 참 중요하다는 것. 그리고 어느정도 익어갈 성인이 될 즘에, 어떻게 살아가야겠다는 '이상의 자신'을 목표로 사는게... 참 좋지 않을까...
그냥, 이런 내용의 만화나 영화 등등.. 보며 남다르지 않는 느낌이 들어서요. 누군가 같은 느낌이라면, 또 고민중이라면..
그냥 이런것 같아... 라고 말해주고 싶다는... ^^
2009-09-25
00:3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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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귀
늦은 댓글입니다. 저는 이 만화를 그린 박주연입니다.
지나가는 길에 낭랑님의 코멘트를 보고 글을 남깁니다.

1인칭 주인공 시점에 대해 의문을 가지거나 실망한 분이 계신가요?라는 말은 낭랑님게서 그렇게 느끼셨기에 하시는 말씀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드는데... 혹시 제가 잘못 해석한 걸까요?
만약 실망을 하셨다면,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전적으로 제 작품이 부족한 탓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1인칭 주인공 시점은 이 작품을 좀 더 효과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제가 선택한 연출방식이었습니다.
'왕따'라는 소재가 다소 통속적인 것이기에 제 작품에서는 차별성을 두고 싶었습니다. 폐쇄되고 갑갑한, 누구와도 소통할 수 없는 주인공의 상황을 1인칭 시점으로 표현하는 것이 나을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흠... 이렇게 말해봐야 변명;같이 느껴져서 글을 쓰는 저도 좀 답답하네요.

낭랑님께서 이 작품을 보고 정확히 어떤 부분에 의문이 드셨고 실망하셨는지, 혹은 그런 여지를 느끼셨는지를 말씀해주신다면 저도 제 부족한 부분을 발견하고 또 (완성되지 못했지만) 제가 전달하고자 했던 부분을 설명할 수 있을텐데라는 아쉬움이 듭니다. 늦게라도 제 글을 보신다면, 한번만 더 시간을 내어주셔서 글을 남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009-09-25
18:32:58
까마귀
그리고 바쁜 시간을 쪼개어 감상을 남겨주신 사색인님, 으-악님, 이뿐이님, 보리님, 낭랑님, 잇힝6님께 감사드립니다.

잇힝6님/ 성장에 대한 다정한 시각의 감상글 잘 읽었습니다.^^ 현실적으로 접근한 작품이라서, 아마도 현실적인 조언(?)같은 반응이 나오는게 아닐까라는 생각을 합니다. 진솔하게 열심히ㅡ 최선을 다해 살아야한다고 말하셔서 읽는 제가 살짝 감동했습니다.
그런데 사춘기라는 제목이 한자뜻으로 풀이해보면 생각보다 강렬합니다.(!) 사가 죽울 死자 거든요; 제가 의도한 '사춘기'는 '죽은 봄(청춘)의 기록'이라는 의미였습니다. 중의적인 의미로 제목을 정했는데 한자뜻까지 알아보시는 분이 많지는 않더군요. 그렇지만 그냥 일반적인 의미의 사춘기라는 제목도 그리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어른이 되어서도 진수가 오랜기간 우울증에 시달릴 거라는 데 저도 한표...)
제 작품에 이렇게 길게 감상글을 남겨주신 분은 처음이라 신기하고 고맙고 그렇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2009-09-25
18:52:02
잇힝6
반가워요~ 박주연님. ^^
제가 제목의 의미를 잘 모르고 넘겨 보았군요.
작가님의 생각이 담긴 글을 읽고 나니 내용에 더 다가간 느낌이 들어요. ^^
(저도 작가님에 답글은 처음이라 신기해요~ ^^)
2009-11-14
14:3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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