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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eautiful ones *  *  
  Talking About  :  추모 공모전이 뭔가요?
  Name  :  그림너머

이미 고인이 된 송채성이라는 이름을 최근에 웹서핑을 하면서 더러 발견이되고 고인에 대한 추모의 글이나
온라인 지면에 띄워져 여러 사람들에게 알려져야 할 특출한 인물인가를 훓어보아도 별 정보도 없고 많은 작품이나 주목을 받을만한 작품도 발견할수가 없었습니다, 31세에 세상을 버렸다고 하니 안타깝기 그지 없군요!,...
그러나 본인을 위시한 많은분들이 전혀 송채성이라는 이를 모릅니다
그런데 고의 이름을 걸고 "추모공모전"을 진행 한다니  知天明의 세월을 보내고 있는 만화인의 한사람으로..또
한 인간으로서 의아함을 감추지 못하겠습니다
이러한 고인의 이름을 알리려 하는 의도가 송채성 이란 분의 혼이 전개하는 것은 아닐테고 가족이나 지인 일텐데    왜??.......... 돌아간 분의 넋을 쉬지못하게 하며 본인의 의사와는 전혀 무관하게 살아있는 사람들이 송채성의 이름을 알리지못해 안달을 할까요?
이렇게 하는것이 망자를 위하고 넋을 달래는 길일까요?
남의 일에 감놔라 대추 놔라 할 필요는 없겠습니다마는  이런 일을 추진하는분들 보세요.. 이건 절대 고인을 위하는 어떤 의미도 없는것이며 오히려 고인을 욕되게 하는일이라고 봅니다
이러한데 쓸 재원이 있다면 고인의 이름으로 조용히 가난한이들을에게 적선을 하시는것이 백배 천배 위로를 들;는것 아니겠습니까?
이미 그는 돌아간 사람입니다  돌아갔는데...그의이름이 세상에 잠시메아리 친들 그 무슨 덧 없는 일입니까?
망자는 말이 없는데 살아 숨쉬는 이들이 더 요동을 치니 어이 망자가 편히 쉬리오????!!!!








































낡은기타   2006/11/20   
송채성이라는 젊었던 만화작가는 한국 순정만화계에 드물게 남자작가로서 그 재능과 가능성을 인정받았던 작가였습니다.
글을 올리신분이 만화와 관련한 분이신것 같은데요... 이미 세상을 떠난 사람 영혼을 현실에 붙잡아두고자 안달하는 그런 개념의 공모전은 절대 아닙니다.
단지 그가 떠나버린 시기가 너무 빨라 안타까운 마음에 가족독단이 아닌 주변에 그를 아끼는 많은 분들의 협조와 도움등으로 진행되고있는 공모전입니다.

공모전 요강을 보셨으면 아실텐데요.. 단순히 그를 기억하고자가 목적이 아닙니다.
그가 세상을 떠나긴했지만 수많은 만화지망생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되고자 상금을 걸고 진행하는 공모전이지요.

이러한데 쓸 재원이 있다면 가난한자에게 선행을 베풀라고 하셨는데요...
이미 공모전을 통해 수상자들에게 충분히 작은 힘이나마 실어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처음 방문하신것 같은데..
정말 안타까운 마음이시라면 외려 잘 되길 기원해주는것이 떠난자에 대한 예의가 아닐까싶네요.
저 또한 송채성 작가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 사람입니다만 단지 좋은 의도의 이 공모전과 여러 일들에 보람을 느껴 일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공모전이라는게 얼마나 특출난 사람의 이름을 걸고 해야만 할수 있는것인지 의문이듭니다.
망자를 내버려두라고 하시면서 특출난 이름도 아닌데 공모전을 하신다고 하는군요.
특출난 인물이면 망자의 영혼 붙잡아 두면서 공모전을 해도 된다는 말씀이신지요?

공모전은 이제 송채성이라는 작가 개인의 것이 아닌 이곳을 아끼고 사랑하는 모든 가족들의 몫입니다.
태우기   2006/11/24  *
이런 글.. 정말 속상하군요.
글 올리신 분의 짧은 생각이 여러사람의 마음에 큰 상처를 줬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림너머'님에게 '송채성'이란 이름은 그저 웹서핑을 하다 발견하게된 흥미거리일지는 모르겠지만,
그를 기억하고 그의 만화를 사랑했던 사람들에겐 결코 잊을 수 없는 이름입니다.
하물며 그를 기억하고자 하는 마음에서 시작된 이 공모전을 '적선'으로 폄하시키고
추진하시는 분들을 모욕하시다니요.
'그림너머'님, '한 인간으로서' 너무 인간적이지 못한 글을 올리셨습니다.
로즈마리   2006/12/04  *
그림너머님! 감히 저는 사람에 대해서 단정을 잘 하지 않지만 님에게는 그러고 싶군요.
그림너머님은 시각이 왜곡되고 삐뚤어진데다 편협합니다.
그러한 시각으로 어떻게 작가를 지망하며 손가락 있으시다고 이러한, 사실과 다른 무례한 글을 함부로 그를 사랑하는 지인들의 공간에다 휘갈길 수 있습니까?
댁은 송채성이란 작가가 특출나 보이지도 않고, 주목받을 만한 작품이 없어 보일진 몰라도 그를 아끼는 다수의 팬들과 그의 재능을 높이 샀던 다수의 작가들과 만화관계자들은 그의 짧은 생을 안타까워 합니다. 사람의 생각이 다 같을수는 없습니다만, 님의 되먹지 않은 지껄임은 몹시 불쾌하기 짝이 없습니다!
송채성이란 작가를 알지도 못하는 님같은 분이 "고인을 위하는 어떤 의미도 없는 것"인지 어찌 아신답니까?
"욕되게 하는 일"인지는 또 어찌 아신답니까?
"망자가 편히 쉬지 못하는"지 님이 만나보고 왔습니까?
제발 당신의 지극히 개인적인 엿같은 소견은 닥쳐주십시오.
당신같이 편협한 인간들이 잘 하는 소리가 그럴 돈 있으면 "불쌍한 사람들을 돕기나 해라"라는조인데 경험상으로 봐서 그런 인간들 치고 자신이 일전 한 푼 행으로 실천하는 인간 못봤고, 이렇듯 타인에게 상처가 될 말이나 아무렇지 않게 내뱉는 더러운 습성을 지녔더이다.
다른 사람에게 거지같은 훈수두지 말고 당신 자신이나 잘 살펴보고 편협된 시각으로 미꾸라지처럼 다양한 세상살이에서 잔잔한 물이나 흐리지 마십시오
그러한 가치와 시각으로 된 사람이 만화인이라니 만화계에 몸담고 있었던 사람으로서 스스로의 얼굴에 침뱉는 것처럼 부끄럽군요!
로즈마리   2006/12/04  *
한마디 더!
"살아있는 사람들이 송채성의 이름을 알리지 못해 안달한다"는 것은 님의 생각이고 님의 가치관이자 님이 세상을 보는 시각일 뿐입니다. 당신의 눈에 그렇게 비친다고 그것이 "정답이다"라고 판단하지 마십시오.
당신이 가지고 있는 가치관에선 그렇게 보여져 송채성이란 이름이 세상에 잠시 메아리쳐져 덧없는 일로 돌아가겠습니다만.
그를 진심으로 아끼는 많은 사람들의 마음은 당신같은 값싼 계산은 하지않습니다.
진정 세상의 덧없음이 이런 작은 일 뿐이겠습니까? 댁의 인생은 덧없지 않습니까?
"세상 존재"의 진리가 덧없음이라는걸 깊이 사유해 보심이 좀더 유익하게 당신의 겨자씨 같은 사고폭을 넓혀 주지 않겠습니까?
지니   2006/12/07   
얼굴 안보인다고 이런 글 하나 멋대로 툭! 써놓고 다시는 오지도 않는 이런 분들한테 대꾸하기도 뭣하지만 한마디만 하고싶네요.
당신의 평생에 걸쳐 어느 시기에든, 당신에게 무척 소중한 사람이 영원히 이 세상을 떠났을 때 고인을 위해 슬퍼하지도 마시고, 아무것도 하지 마시고 그 시간과 마음을 불우이웃돕기에 쓰시지요...
하루열기   2006/12/07  *
만화인이란 말로 쉽게 묶지 말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냥일개 개인으로 의문을 갖게 되었다고 말한다면 차라리 이해가 좀 될것 같네요 말투도 그렇고 무속인이거나 오랫동안 무협지에 빠져사신거 같은데 지천명 되도록 글쓰는
이유에 대해서 잘 모르시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글에는 그 사람의 모습이 보이게 마련입니다. 이글에서 읽혀지는 그림너머님의 모습은 자신의 좁디좁은 사고를 남한테 보이고 싶어 안달인 사람으로 보입니다. 아니라고요? 그럼 마시던가요? 기분이 나쁘셨다면 미안합니다만 그림너머님도 이런 추모의공간.. 그리고 송채성작가를 기억하는 많은 사람이 방문하는 이곳에 비슷한 일을 하신거라 생각됩니다. 여러가지의견을 가질수 있는건 지극히 당연한 일이지만 무슨일이든 때와 장소를 가려야하는거 아닌가요? 나이에 맞게 생각좀 하고 사세요
지니   2006/12/07  *
생각을 잘못했네요.
당신은 그런 소중한 사람을 안만드실 것 같네요. 더불어 다른 사람에게 그러한 존재가 되는 것도 싫어하실 듯 하군요.
그것도 다 부질없는 것 아니겠습니까?
피차에 사랑도, 아픔도, 미련도 안 남기는 게 좋죠. 참 쿨하게 사시네요.
근데 조금 궁금합니다.
당신의 삶의 그림에는 부질없지 않은, 어떤 것들로 채워져있는지...
취중진담   2006/12/08   
컴 공간이란 것은
아주 다양한 사람들이 아무때고 자연스럽게 드나들 수 있기 마련이고
그러기에 의견도 가지각색, 해석도 가지각색일 수 밖에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서로가 서로를 존중해줄 수 있는 기본 마음가짐이 아닐까합니다
운영자로서 기분 좋은 글일리는 만무하겠으나
또하나의 다른 소견일 뿐이라고 무겁지 않게 지나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개개인의 입장과 아울러 저희 '취중진담'의 입장을 표명해주신 여러분들 감사드리구요 (사실, 힘 납니다 ^^ )
그림너머님,
뒤에서 입으로 맘으로 헐뜯는 거 보다는야 이렇듯 글로 생각을 써 주신 거
관심이라고 여기겠습니다
크고 요란하게 어수선을 떨고 싶은 마음을 없습니다
다만 작고 보잘 것 없어도
사람사람의 마음, 송채성을 좋아했고 아꼈던 우리 하나 하나의 기억과 마음이 언제 뒤돌아보아도 웃고 있길 바랄뿐입니다

살면서 그런 사람 만나는 일
그런 사람 만나 서로가 되는 일
그런 사람 보내면서 슬퍼하고 아파하는 일이
가장 크고 중요한 일 아니겠습니까?
모두에게는 아니지만
적어도 나에게 그런 사람 있었음을 충분히 기뻐하며 저희는 여기,
모여있는 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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