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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성이 이쁜 집
 hyeran song    | 2004·06·28 13:34 | HIT : 1,763
그새 조금씩 조금씩 꾸며지는 채성이의 새 집을 보니 참 마음이 좋으면서도 또다시 슬픔이 차오릅니다.  살아 고생하며 자기집 한 칸 마련못하다 죽어서야 비로소 자기 이름의 집 한칸 마련하게 될 수있었다는  그런 슬픈 소설 한 편 읽는 기분...
송 채성의 추모 홈페이지가 아닌 그냥 송 채성의 홈 페이지였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싶은 맘에  눈시울이 붉혀집니다.
지금이라도 이렇게 번듯이 집 한칸 마련해 채성이가 사랑했던 그리고 채성이를 사랑했던 그리고 사랑하고 앞으로도 사랑할 사람들이 놀러와 잠시 쉬고 갈 터가 생겨 참 다행입니다.
모쪼록 많은 사람이 다녀가지 못한다할지라도 계속 꾸준히 문턱이 닳아 없어지는 그날까지 그렇게 찾아오는 이들의 발길이 이어지길 소망합니다.  
언제 집들이라도 해야되는데...주인장이 멀리 떠나 있는 이 집에 먼지쌓이지 않도록 자주자주 놀러와  닦고 쓸어주고싶습니다.

          
취중진담
채성 큰누나시군요.
그렇죠.. 살아생전에 뭐 대단하다고 이런 집 한채 마련해주지 못했었는지 말입니다.
자주 닦고 쓸어주는데 함께 손과 마음을 나눈다면 늘 이곳이 반짝 반짝 윤이 나겠지요.
혹 채성님이 다니러와 먼지라도 쌓여있는걸 본다면 얼마나 가슴이 아프겠습니까.. 잘 지켜야죠.
우리가 채성에게 해줄 수 있는건 늘 변함없이 기억하고 이쁜집을 계속 잘 지켜나가는거라 생각됩니다.
아픈 눈물보다는 이제는 좀 더 웃으며 채성님을 기억하는 우리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04·06·28 17:05

soho
영어로 쓴다고 몬읽을 줄 아시나용?? 음... 큰 누님 이름이 혜란씨군요 ㅋㅋ (혹시 송채성 작가의 명성을 빌어서 이름을 알리고 싶은 자기 욕구의 발로??? ^^)
평상시 게으르다는 소문은 익히 들었었는데 역쉬... 아이디를 짜내기 싫은 결과물이군요
저도 쫌 전에 올라온 이집 주인장의 지난 사진들을 보고 훌쩍 거리긴 했지만 언제까지나 추모할 순 없으니 이제부텀 즐겁게 기억하기 하죠
혜란님도 건강하세요 만병의 근원이 스트레스라는데 울 모두 착하게 삽시다 ^0^

04·06·28 23:44 수정 삭제

허허
큰언니 안녕하세요^^

04·06·29 00:30 수정 삭제

용상
아..큰누님이시군요.
안녕하세요.^^
채성형이랑 같은 더드미..

04·06·29 01:17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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