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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갑자기
 하루열기  | 2004·06·29 18:57 | HIT : 1,375
채성형이랑 술한잔 하고 싶어지네요
^^;
유쾌하게 수다도 좀 떨고... 남들 뒷얘기를
안주삼아.. 한잔 두잔 그렇게 새벽까지

물론 안주는 맛있는 안주.... 안주 주문할때
마다 채성형은 손뼉을 치며 활짝 웃을 태고

어느새  나는 해도 될말 안할말 다 털어놓고
있겠죠...

술마신 다음날이면 "크아~ 왜 그런 얘기까지
한걸까.." 하며 이리 뒹굴 저리 뒹굴하겠지만

그렇게 만드는 채성형의 매력에 결국 두손
두발 다 들고 맙니다......^^;;




술한잔 하고 싶네요
soho
맛있는 거 사준다고 했는데 안적 냄새도 못맡은 열기야... 어제 하루 열기는 어땠니?
응, 나는 조아 일 안하고 댕굴댕굴 하니까 넘 좋아 부럽겠구나? ㅋㅋ
하지만 넘 부러워 마라라 조 아래 낡은기타님 말처럼 근데 그러면
돈이... 없다... !!!
그나마 마지막 월급 바닥 직전이니 속히 출동하렴 아님 내 말에 책임 몬진다

오늘 아침도 흐리구나
흐린 하늘... 참 멋진 뉘앙스지...
선물해 줄까? 잠깐의 아침, 흐린 하늘... 어느 걸루 줄까? ^^
잠깐이던 흐리던 넌 늘 즐겁게 웃으렴
너 웃는 모습 참 이뻐
무쟈 단순해 보이거덩 ㅋㅋㅋ (날 넘 미오하지마... 니가 위에 쓴 거랑 같은 맥락인 걸 뭐...)

04·06·30 09:32 수정 삭제

낡은기타
채성님 살아생전에 정말 술 한 잔 같이 해보지 못한게 참 많이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저도 술 한 잔 하고 싶다는 그런 말이 입가에 맴도네요

04·07·01 00:02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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