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송채성님의 추모 홈페이지 관리자입니다.
6월 21일 월요일.. 홈페이지의 문을 열었습니다.
하지만 아직 세세한 부분들까지 완료가 된 것은 아닙니다.
각 게시판에 들어갈 스킨들도 아직 덜 구성이 되었고 아울러 코너를 설명하는 내용들도 덜 채워져 있는 실정입니다.
하지만 글을 올리시거나 하는데는 전혀 지장이 없습니다.
오늘 한 분이 글을 남기셨는데.. 이제 막 이사한 집이라 어수선한 그런 기분 아시죠? 최대한 빠른 시간내에 가구들도 제대로 배치하고 자리를 잡아두도록 하겠습니다.
모쪼록 이 홈페이지가 여러분들의 손으로 잘 꾸려져 나가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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