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ARTICLE : 1502, TOTAL PAGE : 1 / 76 |
  |
 취중진담
|
채성님을 사랑하는 그 마음 늘 변함없기를 바라구요.. 말씀처럼 정말 오래 오래 잊음이란 단어는 버리고 그렇게 살아요^^
반갑구요.. 오픈 축하인사 감사드립니다. 04·06·28 09:25 |
|
| soho
|
진짜루 '아리'라는 따님이 있으신 건가요? (궁금...궁금...)
만약 진짜라면 정말 이쁜 이름이군요
옛날 옛적 우리 국어선생님 딸 이름이 '봄, 보라'(큰 딸 봄, 작은 딸 보라)였는데 각자 띠어서 보면 별반 마구 이쁜 이름은 아니지만 두 딸을 부를 때
'봄, 보라~~~' 한대요
그 느낌이 얼마나 이쁘던지 그 이후 정말 오랫만에 이쁜 이름이다 싶어요
여튼 이곳에 발걸음 해주시고 이렇게 축하까지 해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심란하게 달랑 연서 한장 놓아두지 마시고 자주 오세요 ^^ 04·06·28 23:48 수정 삭제 |
|
| 허허
|
아리아빠님!!
자주 놀러오세요!! 04·06·29 00:31 수정 삭제 |
|
| Taran
|
Yeah that's what I'm talnkig about baby--nice work! 12·05·12 03:13 수정 삭제 |
|
| jdcslaeeju
|
9XKy6e <a href="http://upjqwkfpsghr.com/">upjqwkfpsghr</a> 12·05·12 10:36 수정 삭제 |
|
| rrekach
|
MnTVKb <a href="http://ybhwiqvxbxuu.com/">ybhwiqvxbxuu</a> 12·05·15 04:56 수정 삭제 |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 76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