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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eautiful ones *  *  
  Name  :  취중진담



눈물이 고여
젖은 눈으로 바라본 세상은
빗물 속에서 번져갔던 그 거리의 불빛처럼
아름답다

나에게 이런 눈물을 심어준 너
설웁고 슬퍼서
차마 떨구어 내지도 못하고
세상을 본다

눈 앞에 있어도
잡을 수 없어
매일 밤 마음으로만 불러보는 너

가슴 앓이 속에 복받쳐 오르는 하지만,
차마 차마
보내지 못하는
나의 눈물이

오늘, 세상을 이렇게나 아름답게 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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