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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eautiful ones *  *  
  Name  :  취중진담


송채성 작가의 학창시절 일기장이나 노트들을 보면
몇 개 되지는 않지만 시의 형식을 빈 글들이 눈에 띕니다
송채성 작가가 시도 썼더라, 꽤 잘 썼더라... 이런 말을 하고 싶어서가 아닙니다
일기와 같이 묶을 수도 있는 부분을 굳이 '글'로 나누어 올리는 것은 그저
세세하게 그를 기억하고 싶은 욕심입니다

윗글은 고교시절 쓴 글입니다
일기를 읽어보신 분들은 짐작하시겠지만 송채성작가는 고교시절 운동권에 친근해있었으며 그 나이 또래에 걸맞게 진지했습니다
생각해 보면 우리 모두 그 시절의 진지함과 부대낌이야 말로 평생토록 잊지 못할 기억들이 아닌가 싶습니다

* 내일에도 보장된 것은 없지만 현재의 고단함과  관계의 안타까움을 감수하는 것은
그래도 내일이 있기 때문이며 해서 떠나고 떠나보냄을 강인하게 견뎌내려는 의지가 실린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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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2008/09/22    * 할머니와 낫 
 10 2004/10/04    * 눈물 -젖은 눈으로 바라본 세상 
 9 2004/09/17    * 소년 [1]
 8 2004/09/02    * 기억 
 7 2004/08/16    * 여기, 
 6 2004/08/05    * 길 [2]
 5 2004/07/24    * 아직은 [1]
 4 2004/07/20   * 서시 
 3 2004/07/01   * 이별 (가제) 
 2 2004/06/28   * 내일을 보며 떠나다 
  2004/06/28     [re] * 내일을 보며 떠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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