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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eautiful ones *  *  
  Name  :  취중진담



내 젊은 이야기 위에는
아직은 끝도 보이지 않는
눈부신 그곳이 열려져 있고

때로는 슬픈 마음에
가만히 둘러보면
따듯한 기억들이 지친 몸을 감싸 줘
조금 쉬어 갑니다

채워지지 않은 빈 공간에는
내 소중한 사람의 이야기를 심어두어
가슴 아플때 돌아보면 행복하겠습니다

끝없는 하늘,
이고 서있는 푸르른 나무들처럼
알알이 맺혀가는 이야기들을 안고
저 알 수 없는 곳에서 날 반겨줄 이  
있을 것도 같아
눈물 고인 하늘도 감사히 바라보며  

돌이킬 수 없어 소중한
후회없는 내 젊은 이야기를 채워나가렵니다


 L  

 11 2008/09/22    * 할머니와 낫 
 10 2004/10/04    * 눈물 -젖은 눈으로 바라본 세상 
 9 2004/09/17    * 소년 [1]
 8 2004/09/02    * 기억 
 7 2004/08/16    * 여기, 
 6 2004/08/05    * 길 [2]
 5 2004/07/24    * 아직은 [1]
  2004/07/20   * 서시 
 3 2004/07/01   * 이별 (가제) 
 2 2004/06/28   * 내일을 보며 떠나다 
 1 2004/06/28     [re] * 내일을 보며 떠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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