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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eautiful ones *  *  
  Name  :  취중진담



하늘 아래 살아가는
수많은 사람들 속에
쉽게 옷깃 스치며
웃음 짓는 얼굴들 위엔
알 수 없는 그들이 드리워져 있어

때로는 아무 생각없이
두발 딛고 서 있는 이 세상에 깔린 내
짧은 삶이
알 수 없는 슬픔되어 머리 위를 비추고

바라본 하늘엔
별들만큼 깔리워진 불빛들
번지듯 퍼져나가는 아련함 사이로
그렇게도 그리워하던 너의 모습이
하나 둘 다가와

어두운 밤 가로등불은
창가로 떠오르는 아침해처럼
마음을 설레이게 해




낡은기타   2004/07/26  *
그래요.. 그래야지요.. 그렇게 그리워하며 설레여야하는데.. 전 왜 이럴까요.. 채성님.. 힘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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